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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마당청렴소식
제목: 청렴문자
청렴은 옳은 일을 하는 것이다.
아무도 보지 않을 때조차도.
-C.S.루이스-
누가 알아주거나,
그 행동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없고
그냥 지나칠지라도,
내가 스스로 해야 할 일에 대해
우직하고 묵묵하게 해 나가는 것이
청렴 아닐까요?
여러분, 누가 알아주지
않을 것을 알면서도
옳은 일을 지켜나가는 것,
스스로 고독한 길이라는 것을 알면서도
우직하게 그 길을 걸어 가는가는 것,
나 자신과의 나의 가족 앞에
부끄럽지 않게 그 앞에 당당하게 서는 것,
그것이 바로 [청렴]입니다.